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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하게 하려다, 시작을 못 하고 있진 않나요?
완벽하게 하려다 시작을 못 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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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대본
문서를 열었다가, 그냥 닫아 버린 적 있죠? 게을러서가 아니에요. 머릿속 완벽한 모습에 못 미칠 게 뻔히 보여서, 더 좋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거예요. 그게 완벽주의예요. 근데요, 그건 실력이 아니라 사실은 두려움이에요. 잘하고 싶은 마음이, 시작 자체를 막아 버리는 거죠. 그래서 이렇게 해 보세요. 첫 초안은 형편없어도 괜찮다고, 나한테 허락해 주세요. 시작하는 기준은 딱 이 분, 한 문단으로 낮추고요. 완벽은 나중에 고치면서 채우면 돼요. 머릿속 완벽한 백 점보다, 일단 끝낸 육십 점이 훨씬 나아요. 고칠 수가 있으니까요. 오늘은요, 완벽 말고 완료를 목표로 해 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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